100억 투입 ··· 1층 농업인 교육시설, 2~3층 과학영농분석 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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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옛 테니스장 부지에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18일 농업기술센터 내 옛 테니스장 부지에서 '친환경농업관리센터 구축사업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과 과학영농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날 착공식에는 김명기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학습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비 60억 원과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기반조성 사업비 4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본 시설은 1826㎡ 지상 3층 철근코크리트 건축물로 1층에는 농업인 교육시설을 설치하고 2~3층에는 과학영농분석 시설을 설치해 농약 안전성 분석과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등 법정 의무 업무를 포함해 토양·농산물 분석 등 다양한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농업 기술보급 교육과 현장지도가 확대될 예정이다. -
- ▲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과학영농 분석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농업 기술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