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장 주재 '청렴 전략회의' 개최 3월부터 12개 읍면동 이·통장 회의 연계 청렴 서약식 개최
  • ▲ 삼척시가 지난 9일 시청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삼척시
    ▲ 삼척시가 지난 9일 시청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 ▲ 시는 3월 중 각 12개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 시는 3월 중 각 12개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삼척시
    이와 함께 시는 3월 중 각 12개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해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세정, 인허가 업무 처리 이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행정서비스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은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