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굴착기 등 건설기계 포함 대기오염 저감 강화5등급 차량 올해 마지막 지원12월 4일까지 신청
-
-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과 지게차, 굴착기다. 총사업비는 13억8400만 원으로 지원 규모는 총 740대다. 차종별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15대 △4등급 경유차 270대 △건설기계 55대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올해를 마지막으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된다.보조금은 차종과 차령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4등급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제외)를 구매하면 2차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사업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전화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https://www.mecar.or.kr)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온라인 또는 지정 검사소에서 성능검사를 받은 뒤 폐차를 진행해야 하며, 폐차 완료 후 보조금 청구서를 춘천시 기후에너지과로 제출하면 된다.정창재 기후에너지과장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와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