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기념탑서 헌화·분향기념식,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서
-
- ▲ 강릉시가 지난 1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지난 1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본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해 학생·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19년 3·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단장 박혜진)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 만세운동 약사보고(김태재 광복회 대의원) △독립선언서 낭독(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기념사(강릉시장)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
- ▲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또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삶의 모든 것을 바쳐 애국선열들이 보여주신 단결된 힘과 독립을 향한 열정은 오늘날 강릉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 ▲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흉상이 안치된 10인의 애국지사를 비롯한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했다. ⓒ강릉시
한편 기념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최진영 광복회 강릉시지회장 및 유족,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인사는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흉상이 안치된 10인의 애국지사를 비롯한 애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을 했다. -
- ▲ 김홍규 강릉시장.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