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도 개최
  • ▲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 홍보물. ⓒ인제군
    ▲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 홍보물. ⓒ인제군
    강원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인제군은 자연·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생태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정책 연구와 자문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과 함께 2025년 인제군–동국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윤인재 인제부군수가 참석한다.

    이호성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은 설악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교육과 연구 자산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인문·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평화경제특구 추진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