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7명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제공신규사업 3종 추진
  • ▲ 태백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태백시
    ▲ 태백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니어 교통시설 서포터즈', '지역문화기록가', '파크골프 러닝메이트' 등 신규 시범사업 3종을 추진한다. 

    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경로당관리매니저' 사업은 경로당 급식 지원을 통해 이용률 증가와 복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톡톡케어팀'을 새롭게 구성해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을 보다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되며, 특히 공익활동 사업은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