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가구 지원내달 3~3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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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군은 예산으로 500만 원을 확보해 총 5가구를 지원한다.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에 대해 연 3.0% 이자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평창군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단독 거주자로 △공고일 기준 평창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을 것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일 것 △평창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할 것 △제1·2금융권에서 청년 명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