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 원 확보, 총 27가구 지원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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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전경.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기존 신혼부부 지원에 다자녀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군은 올해 당초 예산으로 8000만 원을 확보해 총 2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 구매 자금 또는 전세자금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를 기준으로, 연 최대 3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단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구매자금 대출 이자에 한해 지원하며,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는 도 사업인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별도로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내달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에 이바지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