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돌봄 서비스로 촘촘한 예방 환경 조성내달부터 정선 거주 어르신 300명 대상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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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앞줄 두번째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세번째 최승준 정선군수. ⓒ강원랜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이 6일 정선군,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와 함께 'AI 생활지원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철규 이사장,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과 석탄산업전환지역 고령인구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AI 생활지원사'는 스마트폰 기반 AI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고독·건강취약 노년층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을 모니터링하는 사업으로,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촘촘한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AI 생활지원사 사용료 지원과 서비스 모니터링 및 평가를 담당하며, 정선군은 사업 운영 총괄과 대상자 관리 등 행정적 지원, 와플랫 주식회사는 AI 플랫폼 제공과 서비스 운영 협력 등 기술적 지원을 수행한다.재단은 내달부터 정선군 거주 어르신 총 3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의 응급위험 사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철규 이사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돌봄 공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