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공휴일 운행 오전9시 50분 ~ 오후 6시 43분까지 운영대인(8세이상) 5000원, 소인(37개월~7세) 3000원, 36개월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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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투어 로드맵. ⓒ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이번 시티투어버스는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www.dcity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한다.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일일 승차권으로 하루 동안 노선 내 원하는 정류장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동해의 푸른 바다와 깊은 계곡을 잇는 가장 편리한 여행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동해시만의 특별한 매력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