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무료 공연
  • ▲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 홍보물. ⓒ삼척시
    ▲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 홍보물.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오는 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주요 출연진은 삼척 출신 피아니스트 심관섭·김동희·서은유를 비롯해 비올라 이승구, 바이올린 백운현·최슬기·은송연, 클라리넷 김동민·최승호, 첼로 이지언, 콘트라베이스 임채진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 박창석·강동림·이솔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리스트 '단테 소나타',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쇼팽 '왈츠 Op.64 No.2',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생상스 '서곡과 론도 카프리치오소', 피아졸라 '사계 중 겨울',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등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돼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삼척 출신 음악가들의 뛰어난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