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마케팅 지원 확보
  • ▲ 강릉단오제 인파 모습. ⓒ강릉시
    ▲ 강릉단오제 인파 모습.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일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 자원을 선정해 집중 육성·홍보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 ▲ 강릉커피축제 모습. ⓒ강릉시
    ▲ 강릉커피축제 모습. ⓒ강릉시
    이번 선정에 따라 강릉시는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강릉을 상징하는 두 축제가 나란히 로컬100에 재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원들이 고유한 가치를 지키면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로컬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