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몰 30% 할인·횡성사랑상품권 15% 인센티브 확대 등 고향사랑기부 추가 경품부터 어사매장터 이벤트까지 '혜택 풍성'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먼저 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몰'에서는 내달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이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권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또 직거래 장터인 '횡성어사매장터'는 내달 14일까지 기존 회원이 신규 회원을 초대하면 양측 모두에게 적립금 2000원을 지급(최대 5명, 1만 원 한도)한다. 또 출석체크 횟수에 따라추첨을 통해 횡성 8대 명품 잡곡 또는 어사진미(4kg)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된다. 

    군은 오프라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카드형 횡성사랑상품권의 혜택을 강화한다. 군은 2월 한 달간 인센티브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전격 상향한다. 

    개인당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 시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돌려받을 수 있어, 명절 장보기와 외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외지에 거주하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내달 28일까지 횡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배달 앱 1만 원권 쿠폰이 증정된다. 기부자는 10만 원 전액 세액 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14만 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당첨 결과는 3월 4일 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최태영 부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 지원책을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살아나고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