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한도,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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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화폐인 '고성사랑카드'의 할인율을 상향한다.군은 2월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고성사랑카드는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원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033-680-3378)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순옥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은 주민에게는 체감도 높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여건을 면밀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