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덕면 교가리·덕산리 일원에 총 연장 2.6km 규모주민·관광객 휴식 명소 기대
  • ▲ 재동유원지 가족피크닉장. ⓒ삼척시
    ▲ 재동유원지 가족피크닉장. ⓒ삼척시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 확충과 관광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근덕면 교가리와 덕산리 일원에 총 연장 2.6km 규모로, 목재 데크로드 875m, 재동유원지(5100㎡), 재동수변공원(1만2900㎡), 전망테라스 10개소, 둘레길 3080m 등이 포함됐다. 또 보도교(L=107m, B=3m)도 새롭게 설치돼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 ▲ 재동유원지 모습. ⓒ삼척시
    ▲ 재동유원지 모습. ⓒ삼척시
    이번 조성사업으로 마읍천 일대는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휴식·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재동유원지 인근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열 건설과장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