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기업 대상 약 20개 사 내외 선정·지원
-
- ▲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총 9000만 원 규모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인 강원 전략산업펀드를 기반으로 한다.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발표, 1대1 투자 상담 등 투자유치 행사 참여 기회, 투자역량 강화 교육 및 각종 자금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된다.도는 지난해 도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합동 투자유치 행사를 연간 6회 개최해 총 148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25개 사에 대해 총 147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 연계 성과를 거뒀다.최갑용 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단장은 "강원 전략산업펀드를 중심으로 민간 투자사와 정책자금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내 유망기업이 지역 안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중심으로 기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투자 기회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프로그램과 관련한 세부 공고 및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https://state.gwd.go.kr)과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www.gwtp.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