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유황온천 민간위탁 동의안 1건 의결·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보류 등
  • ▲ 삼척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삼척시의회
    ▲ 삼척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삼척시의회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가 26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가곡유황온천 민간위탁 동의안 1건을 의결하고, 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은 보류했다. 아울러, 세무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척형 워케이션 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폐광시설 및 유휴공간 활용, 교육과 워케이션의 융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 정연철 의원은 "지방세 체납자 중에는 생계곤란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도 있는 만큼, 체납 사유를 고려한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구 의원은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과 세정시책 홍보활동 추진 시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해 줄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중심으로 체납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운영할 것을, 양희전 의원은 이중과세 등으로 인한 환급금을 최소화하고, 환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급금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