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제국유림관리소 방문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산불 대응을 위한 통합지휘본부 지휘 훈련 실시
  • ▲ 산불 통합지휘본부 지휘 훈련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 산불 통합지휘본부 지휘 훈련 모습. ⓒ북부지방산림청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6일 인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산불 통합 지휘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 송준호 지방청장은 지난 12일자로 산불대응 강화 목적으로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살폈다. 또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서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해 통합지휘본부를 구성하고 진화대책 수립 및 진화 지휘상황을 훈련했다.
  •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6일 인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산불 통합 지휘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6일 인제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산불 통합 지휘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이종화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는 농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수거·파쇄하는 문화가 정착해 소각산불 발생이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북부지방산림청의 대표적인 명소인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산불대응 훈련을 하면서 숲이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전국의 아름다운 숲이 산불로 사라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북부지방산림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