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서
  • ▲ 뮤지컬 썸데이 홍보물. ⓒ춘천문화재단
    ▲ 뮤지컬 썸데이 홍보물. ⓒ춘천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춘천 출신 장혁우 대표가 이끄는 무하(MOOHA)의 대표작 '뮤지컬 썸데이'를 오는 30~31일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썸데이'는 춘천문화재단 예술 지원 사업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 작품으로, 지역 극단 최초로 대학로 오픈런 공연을 시도해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20년 전 아버지 이암의 스무 살 시절로 타임 슬립한 연수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 ▲ 장혁우 대표. ⓒ춘천문화재단
    ▲ 장혁우 대표. ⓒ춘천문화재단
    장혁우 연출은 "춘천에서 배우로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하는데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춘천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연극 인생 시작의 바탕이 된 춘천 관객들의 응원과 격려에 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다양한 할인혜택 및 예매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공연전시사업팀(033-259-5822)으로 하면 된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춘천  출신의 극단이 대학로에서 오픈런 공연을 3년 이상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크고, 이번 공연을 통해 춘천 관객들이 메이드 인 춘천 뮤지컬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