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6동내달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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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관내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횡성군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사업량은 총 6동으로 사업대상은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 후 거주자,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자, 내·외국인 근로자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분야 기업(법인) 및 농업인, 빈집소유자(빈집 개량) 등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단독주택 신축, 개축, 재축, 증축, 대수선이 주요한 사업대상이다.본 사업은 농협을 통한 융자(대출) 지원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신축·개축·재축 시 최대 2억5000만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억5000만원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청년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내달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관련 서식은 횡성군청 누리집(www.hsg.go.kr)의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3월 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봉근 허가민원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 하고 귀농·귀촌인의 신규 주택건축 등으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