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학생 1~2학년 학생 69명 참여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서 진행2026년부터 3년간 지속 운영키로
  • ▲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평창군
    ▲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평창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 체험 교실은 평창군 관내 중학생 1~2학년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총 2기수로 나눠 각 6박 7일 일정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캠퍼스 내 기숙형 환경에서 생활하며 영어 사용 중심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영어 회화 수업 ▲소그룹 토론 및 발표 활동 ▲주제별 영어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 이해 수업 ▲팀워크와 리더십을 기르는 체험형 활동 등이 포함됐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돼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 ▲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평창군
    ▲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평창군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해 12월 본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민간 위탁 재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3년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동계 영어 체험 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검증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