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면 이장협의회 '쌍천 가꾸기 사업' 최우수 선정 주민 주도의 문제 발굴·해결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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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에 선정된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양양군
강원 양양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특성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 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군은 지난 20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 주민참여도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 마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 주민역량 강화 기여도 ▲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노력도 ▲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참여한 11개 마을 중 4개 마을을 최종 우수마을로 선정했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물갑리 마을회의 '들깨 재배 및 들기름 가공 사업', 장려에는 장승2리 마을회의 '어르신 건강체조 및 고구마 수확 사업'과 양양꽃길 국화연구회의 '읍·면 꽃길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탁동수 부군수는 "지원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정 기준과 운영 방식을 더욱 체계화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