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 번영회가 지난 21일 구곡폭포 관광지와 강촌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도시공사
    ▲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 번영회가 지난 21일 구곡폭포 관광지와 강촌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도시공사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와 남산면 번영회(회장 이만동)가 지난 21일 구곡폭포 관광지와 강촌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천도시공사가 민간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강촌과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측은 구곡폭포 관광지와 강촌 상권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춘천도시공사는 구곡폭포 동절기 결빙 수경연출 확대 운영을 통한 강촌 마을 관광상품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외국인 관광객 500명을 유치했으며, 동절기 동안 10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구곡폭포 관광지와 강촌을 방문해 지역 내 소비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춘천도시공사의 운영 성과가 지역 상권 소비로 직접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협업 모델"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공사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