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군, 63개 학교에서 548명의 학생이 유학학생의 성장, 학교의 안정화가 지역공동체의 상생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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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2026학년도 1학기 강원농어촌유학생은 54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올해 신규로 선발된 유학생은 266명이며, 지난해 유학생 360명 중 282명이 강원의 농어촌지역에 남아 유학 생활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보이고 있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15개 시·군, 63개 학교에서 548명의 학생이 유학을 하게 되면서 지난 2023학년도 2학기에 33명으로 시작한 강원농어촌유학은 불과 3년 만에 유학생 수가 약 17배 증가하며 도내 농어촌 지역과 작은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고성군과 철원군은 올해 처음으로 농어촌학교에 유학생이 모집되면서, 도내 강원농어촌유학생 모집이 가능한 15개 시·군이 모두 농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다만 강원특별법 농어촌유학특례에 따라 읍·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의 특성상, 동 지역으로만 구성된 속초시, 동해시, 태백시는 강원농어촌유학 사업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다.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유학생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등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