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사회적 안전망 강화 위해 조손·다문화 가정에 물품 지원'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업체' 선정 포상금으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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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21일 평창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동절기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라면 58박스)을 전달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이 21일 평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석균)를 방문해 동절기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라면 58박스)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공단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5년 하반기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업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재원으로 했다.지원 대상은 평창지역자활센터와 협의해 방학 기간 급식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들로 선정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관광·체육 시설을 활용한 아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수업체 선정이라는 공단의 영광을 지역 주민, 특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조손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