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
-
- ▲ 철원군청 전경. ⓒ철원군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강원 철원군·경기 광명시·충남 선천군·전남 해남권·울산 중구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PD 5명(철원군 남상호)을 선정했다.20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6년 관광두레'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경쟁률 12대 1을 뚫고 철원군이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PD(남상호)가 선정됐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철원군은 '2026년 관광두레'사업에 대비해 지난해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예비 주민사업체와 PD를 모집, 본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이번에 선발된 관광두레 PD(남상호)는 앞으로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이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한다.김익수 철원군 관광정책실장은 "주민이 직접 관광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모델인 관광두레는 현장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 콘텐츠 다양화, 관광 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축척할 수 있도록 주민과 관광두레 PD가 함께 성장할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