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재해위험정비사업에 2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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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해위험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재해 예방에 나선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제군은 국비 100억 원을 확보,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 재해위험정비사업에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북면 용대리 수교지구는 집중호우 시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특히 노후된 교량으로 인해 인명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군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교량 재설치(L=53m, B=9m) △보축 설치(L=145m) 등 교량 재가설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을 추진해 재해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이상도 안전교통과장은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반복적인 수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