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부대 4개·강원국방대상 수상자 3명 선정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도민과 함께하는 국방·안보 공동체 구현
  •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

    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

    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2회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에는 제2군단 12방공단 상사 이성규(위국·헌신), 제36보병사단 상사 윤일영(애민·봉사), 제7보병사단 중사 이기연(화합·협력) 등 3명이 선정됐다.

    강원국방대상은 2014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36명이 수상했으며, 군인정신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김진태 지사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도 적극 협력해 주시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도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그 동안 본인이 헌혈해서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그 동안 본인이 헌혈해서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편 이날 제21보병사단 대령 이중구 행정부사단장은 그 동안 본인이 헌혈해서 모은 헌혈증서 111장을 강원도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에게 전달했다.

    도는 향후에도 정책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찾아 도민과 군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