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5개 사업, 2억1851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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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횡성사랑 십시일반 성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에 대한 생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운영위원회(위원장 최태영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 기관인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위원들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매월 지원하는 정기 지원 사업 2건과 사안 발생 시 지원하는 수시 지원 사업 3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
- ▲ 횡성군이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사랑 십시일반 운동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횡성군
위원회는 올해 총 5개 사업을 통해 2억1851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계비 지원 금액이 기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100% 인상된다.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기업과 기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성금이 제도적 기준에 맞지 않아 보호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와 사각지대 군민들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