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소의 업소 선정, 업소당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
  •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개선 및 접경지역 내 군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사업을 계속해서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이다. 숙박업, 음식점, 각종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해당되며, 사치·유흥업소 등 유해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총 5개소의 업소를 선정하고, 업소당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사업비 20%와 부가가치세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1회 지원이 원칙이나 기지원사업장의 사업주가 변경된 경우, 보조지원 총액이 1600만 원 이내인 경우, 이전 지원 기간으로부터 7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033-680-3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옥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