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탁구장·파크골프장 이용객·세외수입 대폭 증가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로 군민 여가 문화 활성화 견인
  • ▲ 양양볼링장 전경. ⓒ양양군
    ▲ 양양볼링장 전경.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15일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이 개장 이후 높은 이용률을 기록, 이용객 수와 세외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볼링장과 탁구장, 남대천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이 빠르게 활성화되면서 공공체육시설 운영 수입 역시 대폭 증가해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국민체육센터, 2020년 생활체육센터(탁구장), 2024년 양양볼링장 및 양양다목적체육센터(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조성, 2024년 남대천 파크골프장 규모 확장(45홀→54홀)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그 결과 이용 선호도가 높은 볼링장·탁구장·파크골프장 3개 시설의 경우, 2024년 이용객 13만8716명에서 지난해 19만8997명으로 6만281명(43.5%)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입액은 2024년 2억8000여만 원에서 5억1000여만 원으로 2억3800여만 원(84.7%)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 ▲ 생활체육센터(탁구장) 내부사진. ⓒ양양군
    ▲ 생활체육센터(탁구장) 내부사진. ⓒ양양군
    군 공공체육시설은 저렴한 이용요금과 뛰어난 접근성, 쾌적한 시설 환경을 바탕으로 군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양양 남대천을 배경으로 한 파크골프장은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각종 전국·도·군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체육 동호인 육성과 각종 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탁동수 부군수는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양양이 생활스포츠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남대천 파크골프장. ⓒ양양군
    ▲ 남대천 파크골프장. ⓒ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