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6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행정보조, 환경정비 분야에 배치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한다.

    사업 기간은 내달 2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다.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일정기간 근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