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복지 서비스 강화 김홍규 시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방문해 종사자 격려·애로사항 청취
  • ▲ 김홍규 강릉시장이 13일 강릉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릉시
    ▲ 김홍규 강릉시장이 13일 강릉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교통약자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는 특별교통수단을 지난해 33대로 대폭 확충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는 택시를 이용한 이동 지원사업으로 분리,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배차 및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만족도 및 편의성을 높였다.
  • ▲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강릉시
    ▲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강릉시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최초로 휠체어 이용자 2~3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행을 시작해 다인승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차량 탑승 대기시간을 단축,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임산부 및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65세 이상 버스 이용이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에 포함해 택시를 이용한 이동지원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포용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와 관련 김홍규 강릉시장은 13일 강릉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 김홍규 강릉시장이 13일 강릉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릉시
    ▲ 김홍규 강릉시장이 13일 강릉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등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릉시
    김홍규 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의 일상과 사회 참여를 연결하는 기본 복지이자 중요한 교통서비스인 만큼, 현장에서 근무하는 운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선진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