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서 개최
  • ▲ 원주시가 지난 6일 시청에서 대한가라테연맹 및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 원주시가 지난 6일 시청에서 대한가라테연맹 및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지난 6일 시청에서 대한가라테연맹 및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7개국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회 기획 및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시설 제공, 인력 운영 등 실무 전반에서 적극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