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6억 원 추가 확보남대천·설악산 전망의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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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립도서관 조감도. ⓒ양양군
강원 양양군은 지난달 양양군립도서관 건립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4월경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양양군립도서관은 양양읍 월리 산 24-36번지 일원(양양소방서 인근)에 지상 3층, 부지면적 3911㎡, 건축 연면적 1496㎡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90억 원이다.군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건축설계 및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계약심사를 진행 중이다. 계약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시 사업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해 오는 4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며, 각종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양양군립도서관은 남대천과 설악산을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춰 지역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탁동수 부군수는 "군민들께서 군립도서관 건립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2027년 내개관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머물고 싶어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