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50억 투자
  • ▲ 대문어 참고사진. ⓒ연합뉴스
    ▲ 대문어 참고사진. ⓒ연합뉴스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6년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국책 사업 대상지로 '아야진해역'이 선정돼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50억 원(국비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사업은 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문어의 인공 어장조성(산란장, 서식장 등) 및 자원조성과 환경개선, 효과조사 등을 추진해 대문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산자원 공급 거점 구축 등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매년 10억 원씩 5년간 총 50억 원이 투자된다.

    함명준 군수는 "대문어 산란·서식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해양 생태환경 조성과 수산자원 조성으로 어업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