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경작로 개량사업 등 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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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전경. ⓒ철원군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내년부터 추진하는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과 관련해 국·도비로 총 107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안전한 경작로 개량사업 △학1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양지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이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안전한 경작로 개량사업은 국비 32억원이 투입되며 대형화되는 영농기계에 맞춰 기존 농로 3m에서 4m 이상 폭을 확·포장해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마리, 대위리 등 주요 경작로 구간에 대한 정비·개량을 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영농편익을 증대할 예정이다.또 도비 43억원이 투입되는 학1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도비 18억원이 투입되는 양지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도비 14억원이 투입되는 이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용·배수로 체계가 불량해 용수공급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와 협조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석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한 경작로 정비, 경지정리, 배수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