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최초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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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천 골목형 상점가가 최초의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영월군은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관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회를 상시로 모집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 12일, 주천 5일장 인근의 점포 180개소가 속하는 구역을 영월군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인 '주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상점가 구역 내 업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에 응모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온누리상품권은 동일 액수의 현금보다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에 위치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이상숙 경제과장은 "주천면에 그치지 않고, 골목형 상점가 구역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주민, 관광객,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