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관·12명 청년예술인 협업 결과 발표사회적약자 대상 예술교육 성과 확산
  • ▲ 강원문화재단이 지난 26일 '2025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문화재단
    ▲ 강원문화재단이 지난 26일 '2025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이 지난 26일 '2025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예술로 연결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도내 기관·단체에 청년예술인을 파견해 사회적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2년차를 맞아 교육 대상을 아동·청소년에서 전 연령의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으로 확대했고 교육 기간 역시 기존 2개월에서 5개월로 장기 운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모는 1차(기관·단체)와 2차(참여예술인) 단계별로 모집을 했으며,  기관(단체)과 청년예술인이 함께 참여한 열린 공감 토론으로 세부 운영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최종 매칭데이를 운영했다. 이로서 6개 기관에 12명의 청년예술인을 분산 배치해 총 68회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118명이 예술활동에 참여했다.

    각 기관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미술, 연극, 음악,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장르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감정표현 능력 향상, 자존감 증진, 공동체 소통강화 등 정서적·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강원문화재단이 지난 26일 '2025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문화재단
    ▲ 강원문화재단이 지난 26일 '2025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원문화재단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결과 발표와 함께 5개월의 협업 과정을 담은 성과 영상 상영, 기관별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기관과 예술인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맞춤형 예술교육 모델 확대, 기관·예술인 협력 생태계 구축, 지역 문화복지 기반 등에 힘쓸 예정이다"며 "도내 예술인의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