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비행·드론 축구 통해 청소년 미래기술 역량 강화
  • ▲ 강원도립대학교가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했다. ⓒ강원도립대학교
    ▲ 강원도립대학교가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했다. ⓒ강원도립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가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했다. 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VR)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확대했다.

    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

    행사를 총괄한 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드론 스톰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기술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산업체·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강원형 미래기술 인재 양성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강원도립대학교가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했다. ⓒ강원도립대학교
    ▲ 강원도립대학교가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Drone Storm Challenge)'를 개최했다. ⓒ강원도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