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주관
  • ▲ 강릉시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협약식에 참가했다. ⓒ강릉시
    ▲ 강릉시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협약식에 참가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협약식에 참가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22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과 지정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강릉시에서는 김상영 부시장과 이채희 복지민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다양한 정책이 성과를 거둬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강릉시는 올해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공무원이 44%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여성의 대표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시민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여성친화 안심거리 3개소를 조성하는 등 여성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 강릉 만들기에 힘써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