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건의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 번영 염원
  • ▲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이 24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원주시
    ▲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이 24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원주시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태백)이 24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이상호 태백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최승준 정선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등 강원 남부권 6개 시군이 참석해 원주(횡성)공항 국제화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은 원주(횡성)공항 국제화가 침체된 강원 남부권 경제를 되살리고 공동 번영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 남부권에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면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각 시군의 관광 자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원주(횡성)공항의 국제화를 위해 55만 강원 남부권 주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