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동 취약계층 240가구 대상 가구당 김치(깍두기) 5kg 전달
  • ▲ 동해발전본부가 지난 20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치 나누고(÷)이웃사랑 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
    ▲ 동해발전본부가 지난 20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치 나누고(÷)이웃사랑 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해시
    동해발전본부(본부장 황영호)가 지난 20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치 나누고(÷)이웃사랑 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발전본부 임직원과 북평동새마을부녀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총 600kg의 깍두기를 직접 담그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나눔 공동체 활동을 펼쳤다.

    담근 김치는 북평동 복지통장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및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해발전본부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책가방 후원, 취약계층 백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치 나누고(÷) 이웃사랑 더하기(+)' 행사는 지난 201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황영호 동해발전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