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제 11명, 시간제 6명 등 총 17명내달 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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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청 전경.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전일제 일자리 11명과 시간제 일자리 6명 등 총 17명의 참여자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선정된 참여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읍·면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지원과 복지서비스 보조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미취업자를 원칙으로 한다.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 참여자 정보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구비해 양양군청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단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2년 연속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사업 취지를 고려해 신청에서 제외된다.근무조건은 전일제의 경우 주 40시간(1일 8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1일 4시간) 근무가 원칙이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경력, 소득수준, 사회활동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2월 중 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탁동수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의 소득 보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