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시정방침으로 '경제는 강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삼척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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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이 확정된 후 지지자들과 환호하는 국민의힘 박상수 삼척시장 당선인. ⓒ박상수 당선인 캠프 제공
강원 삼척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상수 시장의 시정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확정했다.12일 삼척시에 따르면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시정구호로 '다시 삼척의 시대'를 선정했다.이는 민선8기 시정구호인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의 정책 기조를 계승하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과거 강원 남부권 경제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다.박상수 시장은 선거기간 수소 기반 미래 에너지 산업 도시 조성을 통한 경제지도 완성, 지속형 고용 생태계를 구축, 천만 관광도시를 위한 체류형 관광 등을 공약했다.특히 지역 국회의원인 이철규 의원과 함께 수소사업과 에너지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전망이다.인근 동해시의 경우 기존 심규언 시장의 법적 리스크로 인해 민선 9기 동해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국비 확보 등에서 유리해 진 삼척시의 향후 사업 추진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시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을 반영해 '경제는 강하게, 시민은 행복하게, 삼척은 새롭게'를 민선9기 시정방침으로 정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행복을 높여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삼척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민선9기 시정은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중심의 복지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민선 9기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