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주 브랜드 가치 홍보
  •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8일 강릉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8일 강릉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강릉시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8일 강릉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임당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조직위원회 현정화 집행위원장, 조용순 사무부총장과 사임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임당의 대표 제품인 '강릉소주'를 비롯한 전통주가 대회 기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소개돼 강릉의 전통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지역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대회를 계기로 강릉의 전통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이 세계에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일원에서 개최되며,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