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일, 개인택시 1200대 대상 찾아가는 홍보활동 전개택시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시 3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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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주 개인택시 일제검사' 현장을 방문해 택시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주 개인택시 일제검사' 현장을 방문해 택시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원주시 관내 개인택시 약 1200대를 대상으로 택시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시 구입비용 3만 원을 지원해주는 한국도로공사 단말기 지원사업과 간편한 단말기 구입방법 안내 등을 홍보했다.그동안 택시 업계에서는 고속도로 이용 시 통행료를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통행료 영수증 미표출로 택시요금에 불신을 가지는 고객들과의 마찰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그러나 택시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면 택시 미터기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자동으로 분리 표출되고 영수증 출력이 가능해져 승객과의 요금 분쟁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강종호 강원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공사의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하이패스 이용 활성화를 통해 승객과 기사 모두가 만족하는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