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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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수요조사 안내 홍보물. ⓒ태백시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설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2027년 태백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지열)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 관내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 예정자이다. 다만 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설비별 자부담(20%)은 주택 태양광(3kW) 설치 시 약 93만 원, 건물 태양광은 1kW당 약 30만 원 수준이며, 지열(17.5kW)은 약 566만 원 수준이다.태양광은 전기를 생산해 월 전기요금을 평균 약 4만 원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열은 난방 및 온수 등에 활용돼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수요조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정별로 접수한다.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2027년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 및 주민 에너지 복지 혜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