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넘어 미래역량 중심 교육 강화 관련 조례 마련, 하반기 중 시의회 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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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전경. ⓒ뉴데일리
강원 춘천시가 18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연간 약 8억 원 규모의 주말 버스 무료 이용을 포함한 교육·여가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체육·독서·진로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전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정책 추진 배경에는 춘천시의 '최고의 교육도시 조성'이라는 목표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현재 학생들의 학습 방식이 온라인 중심 일방향 콘텐츠 소비로 치우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체험 중심 학습과 깊이 있는 사고, 질문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교과 중심 교육을 넘어 미래역량과 연결된 다양한 경험을 해야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을 보완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 재상정할 계획이다.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아이들이 주말에 이동 제약 없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