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 절정기 맞춰 관리 강화이동식 화장실 설치
  • ▲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모습. ⓒ평창군
    ▲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모습. ⓒ평창군
    강원 평창군이 7일 육백마지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유명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매년 6~7월 절정을 이루는 야생화 개화기에 대비해 보식과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 ▲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모습. ⓒ평창군
    ▲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모습. ⓒ평창군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는 4만2000㎡ 규모의 야생화단지와 1.3km 관찰로, 전망대 등을 갖춘 생태관광지이다.

    군은 비포장도로와 청옥산 은하수정원 조성 공사로 인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용하는 등 환경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군은 6~9월 성수기 기간 교통 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버스 통제 구간 인근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 ▲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모습. ⓒ평창군
    ▲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 모습. ⓒ평창군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올해 청옥산 은하수 정원 공사를 통해 더 나은 시설로 정비하고 있는 만큼 차량 운행 등 일부 불편 사항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